오벌 가넷 깃털 펜던트 — .925 스털링 실버
SKU: 3954
이 깃털 펜던트의 깃대 끝에는 진짜 로돌라이트 가넷이 자리하고, 브라스를 꼬아 만든 로프가 그 둘레를 감싸고 있습니다. 스톤 아래로 이어지는 59 mm 길이의 .925 스털링 실버는 양면 모두 깃가지를 하나씩 살려 질감을 냈습니다. 진짜 깃털처럼 깃가지가 갈라지는 자리에서는 세 곳의 틈이 깃털 면을 그대로 관통합니다. 실버는 밝은 상태 그대로 두었고 홈을 검게 처리하지 않아서, 디테일이 빛과 그림자만으로 드러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데님과 워크 셔츠를 즐겨 입는다면 — 밝은 실버와 따뜻한 브라스 로프가 인디고, 샴브레이, 무지 회색 티셔츠 위에서 도드라집니다. 폭이 14 mm라서 깃털이 충분히 슬림해, 열어 입은 옷깃 안쪽에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게 자리합니다.
목걸이를 겹쳐 착용한다면 — 펜던트 고리에는 폭 3 mm까지의 체인이 들어가서 가는 케이블 체인이나 박스 체인은 통과하지만, 굵은 커브 체인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겹쳐 건 체인 중 가장 긴 체인에 깃털을 거세요. 그러면 59 mm 길이가 더 짧은 체인들에 가려지지 않고 그 아래로 내려옵니다.
1월 생일 선물을 찾는다면 — 가넷은 1월의 탄생석이고, 로돌라이트는 그중에서도 보랏빛이 도는 붉은색에 라즈베리 톤을 띠는 종류입니다. 이 제품에서는 6 × 4 mm 타원형 스톤이 실버 베젤에 세팅되어, 깃대가 깃털 면과 만나는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솔직한 후기
체인에 걸린 납작한 깃털은 움직일 때마다 돌기 때문에 이따금 뒷면이 바깥을 향합니다. 이 펜던트는 그래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뒷면에도 앞면과 같은 깃가지가 있고, 같은 중앙 깃대가 끝까지 이어집니다. 가넷 뒤쪽은 세팅이 열려 있습니다.
열린 뒷면은 스톤의 인상을 바꿉니다. 일반적인 실내 조명에서 가넷은 깊은 라즈베리 레드로 보입니다. 펜던트를 창가에 대고 들어 올리면 빛이 그대로 통과하면서 색이 밝은 핑크 쪽으로 확 달라집니다.
전체 무게는 7.2그램이고 두께는 약 3 mm입니다. 길이는 대략 현관 열쇠 정도라서, 가슴 위에서는 존재감이 있어 보이지만 걸었을 때는 가볍습니다.
홈이 처음에는 밝은 상태라서, 실버가 변색되면서 홈이 저절로 어두워집니다. 몇 달에 걸쳐 산화 처리된 제품이 처음부터 지니고 나오는 대비감이 서서히 만들어집니다. 브라스 로프도 세월과 함께 더 깊은 꿀빛 톤으로 변합니다. 전체를 밝게 유지하고 싶다면 도드라진 부분을 가끔 실버 광택 천으로 문질러 주세요. 광택 천은 주얼리 주문마다 하나씩 함께 넣어 드립니다.
꼭 알아야 할 디테일
구매 전 확인하세요
Q: 이 깃털 펜던트의 고리에는 어떤 체인이 들어가나요?
폭 3 mm까지의 체인이라면 고리를 통과합니다. 대부분의 가는 케이블 체인, 박스 체인, 로프 체인이 여기에 해당하지만, 굵은 커브 체인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펜던트는 체인 없이 발송되므로, 이 폭에 맞는 체인을 따로 고르세요. 잠금장치 쪽도 고리를 통과해야 하니, 그쪽 역시 3 mm를 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Q: 이 깃털에는 어떤 종류의 가넷이 세팅되어 있나요?
진짜 로돌라이트 가넷으로, 가넷 계열 중에서 보랏빛이 도는 붉은색에서 라즈베리 빛까지 아우르는 종류입니다. 스톤은 오벌 컷이며 크기는 6 × 4 mm입니다. 깃털 윗부분의 실버 베젤에 세팅되어 있고 그 뒤쪽이 열려 있어서, 빛이 스톤을 통과하며 색을 더 밝게 보여 줍니다.
Q: 스톤 둘레의 금색 로프는 진짜 금인가요?
아닙니다. 꼬아 만든 로프 링은 브라스이며,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자연스러운 금빛을 띱니다. 깃털과 고리, 그리고 가넷을 잡아 주는 베젤은 .925 스털링 실버입니다. 몇 달 착용하면 브라스가 더 따뜻한 꿀빛으로 깊어지고, 광택 천으로 닦으면 더 밝은 노란빛이 되살아납니다.
Q: 깃털 펜던트의 뒷면도 마감되어 있나요?
네. 뒷면에도 앞면과 같은 깃가지와 중앙 깃대가 있고, 깃털 면에 낸 세 곳의 틈은 실버를 그대로 관통합니다. 가넷 뒤쪽에는 열린 창이 있습니다. 그래서 59 mm 깃털이 체인에서 뒤집히더라도 뒷면 역시 깃털처럼 보입니다.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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