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글은 손 전체가 통과할 만큼 커야 해서 정작 손목에는 제대로 맞지 않습니다. 커프 팔찌는 그 타협을 없앤 형태입니다. 한쪽이 열린 C자형의 단단한 통금속 밴드로, 손목의 얇은 옆면으로 돌려 끼우면 놓아둔 자리에 그대로 머뭅니다. 이 열린 틈이 디자인의 전부입니다...
저희가 보는 가장 흔한 사이즈 실수는 잘못 재는 것이 아닙니다 — 아예 재지 않는 것입니다. 팔찌 사이즈란 손목둘레에 여유분을 더한 값이고, 아래 사이즈표가 그 숫자를 실제로 주문할 길이로 바꿔 줍니다. 종이 띠와 함께하는 2분이 반품 왕복을 언제나 이깁니다. 아...
생각보다 많은 분이 팔찌에 대해 질문해요. 디자인이나 가격이 아니라 — 핏(착용감)에 대해서요. 무게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체인이 나을까, 커프가 나을까? 매일 차도 괜찮을까? 스컬 팔찌는 한 번 들이면 오래 차게 되는 아이템이라, 이런 질문들이 정확한 출발점이...
